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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를 그리기 시작했어
천사 선언문
첫째, 우리 안에는 각자의 천사가 있습니다.
모두 각자의 천사를 꺼
내주세요.
둘째, 시와 그림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.
시와 그림을 동의어로 생각
해주세요.
셋째, 당신만의 천사를 함께 그려내주세요.
*
천사가 무엇이냐고 물어도
아무도 답을 말할 수 없어요
그건 꽤나 근사한 일이에요 시가 무엇인지 그림이 무엇인지 물어
도
아무도 답을 모르는 것처럼요
눈앞에 없을지라도
보이지 않는 것을 눈으로 보다 보면
어느새 천사가 앞에 있어요
내 안으로
투명하게
엇갈리며
내 바깥으로
빛의 모양처럼
새어 나가며
“난 너를 만나기 위해서 밤마다 열 번도 넘게 눈물을 흘렸어”
“난 네가 내 안에 있다는 걸 잊지 않으려 백 번도 넘게 시를 썼어”
우리의 만남은 아주 오랜 약속이었다는 사실을
잊지 않아요
(Written by 김도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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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한 사람들
시: 김도경, 안희은, 유지수, 정은진, 조온윤, 한예롤
그림: 유지수, 정은진, 한예롤
사진 및 이미지 제작: 안희은
편집: 김도경
도움: 안병현
펴낸곳: 도서출판 은는이가
펴낸이: 노근수
ⓒ 시인과 화가들, 2025.